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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로 (갤노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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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가 단종되는 것으로 확실히 되고 있다가 다른 전망이 있어서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갤럭시 S22의 라인업 중 울트라 버전은 펜이 포함되어 결국 갤노트 단종이 확정되는 듯 했는데, 갤S22 울트라는 갤노트로 출시 될 수 있다는 전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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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히 2022년 2월 출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2에 S펜이 탑재된다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었지요. 그래서 갤노트는 확실한 단종이고, 그 자리를 갤럭시 S22 울트라 라인업이 차지한다는 것이 대다수의 관측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IT전문매체에서 최근 "갤럭시 S22 울트라"가 죽고, "갤럭시 S22 노트"가 올 것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갤럭시 S시리지는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이렇게 3종으로 출시가 되고 있었죠.

 

꾸준히 올라오는 갤S22 에 대한 전망에서 울트라는 S펜이 내장된 것으로 유출되어 왔습니다. 노트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갤노트 S21이 나오지 않아서 아직도 S펜을 원하는 분들은 갤노트 S20을 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 S22 시리즈에 대해서는 출시 지역에 따라 AP를 다르게 사용한다고 하는데, 미국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 1세대로 출시하고 국내는 엑시노스2200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엑시노스의 성능이 많이 좋아졌을지 기대가 되는데, 스냅드래곤과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많은 벤치가 곧 올라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22 시리즈의 예상 가격은 반도체 공급 이슈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 탓에 출고가가 갤럭시S22는 849달러 (약 100만9천원), 갤럭시S22 플러스는 1049달러 (약 124만6천원), 갤럭시S22 울트라 (이번 글의 정보로는 갤럭시S22 노트) 1299달러 (약 154만 4천원) 정도의 가격이 예상됩니다.

 

이 가격이면 Z플립하고 비교해서.. 가격적인 메리트는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폴딩 폰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 분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반도체 수급난이 빨리 해결되어서 S22의 가격이 생각보다는 낮아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이상 갤럭시 S22 노트에 대한 정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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